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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잠
[머리말]
유페이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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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상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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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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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리말]
[저자 소개]
[예수님의 잠]
침몰 직전의 배에서도 편히 잘 수 있는 방법
웅장하고 거대한 폭포를 보면서 느끼는 두려움은 거룩한 두려움, 즉 경외감입니다.
잠을 잘 자는 사람은 잠에서 깰 때, 우물쭈물하지 않고 벌떡 일어납니다.
이발사가 가위와 칼로 해치지 않는다는 ‘믿음’이 없으면, 머리와 얼굴과 목을 이발사에게 맡길 수 있을까요?
광풍 속에서 흔들리는 배는 예수님에게 놀이동산의 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.
잠이 안 올 때, 일반인들은 술을 마시거나 수면제를 복용합니다.
풍랑으로 흔들리는 배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위해 마련한 요람이었습니다.